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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_챕스틱vs.아이소이 바를것



나이가 든겐지 매트한 립제품들의 부산물인지 모르겠지만 한 두달간 입술이 계속 건조하고 갈라지며 각질이 무수히 생성되었다. 게다가 각질 뜯다가 피를 본적도 있고 심지어 피딱지가 엉겨붙어 며칠간 아랫입술이 심히 보기 안좋았던 적도..

집에 굴러다니던 아이소이 (센시티브 스킨 모이스춰) 립밤을 틈틈이 발랐지만 그때뿐. 궁극적으로는 악순환의 반복. 건조한 입술>갈라짐>립밤투여>각질 팽창>잡아뜯어 각질탈락> 갈라짐> 립밤투여 ..ㅜㅜ

그러다 우연히 회사에서 얻은(..)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립밤을 바르게 되었고... 광명을 되찾음! 왜인지 각질탈락은 안되고 입술표면이 착 하고 부드러워짐.  진정한 신세계!!

챕스틱은 어렸을때 바르던 빡빡한 제형과 싸구랴 체리냄새의 그것으로 수년간 기억되고 있었으나, 요즘 제품은 유리아쥬 립밤처럼 모두 상향평준화가 된듯하다. 한편 아이소이는 브랜드가 강변하는 만큼 초고퀄의 효능은 아닌듯....



덧글

  • 비비안 2018/01/15 18:26 # 답글

    저도 바르고 뜯고를 반복했었는데 입술에 원을 그리면서 발라주면 좀 뜯지않고 가라앉게되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요즘 괜찮은 립밤찾아 삼만리에요 ㄷㄷ
  • 어쩌다보니 하프물범 2018/01/16 20:52 #

    오..! 원을 그리면서 발라주는 것..! 꿀팁 감사드립니다:)
  • 게으른 제비갈매기 2018/01/15 22:32 # 답글

    챕스틱 좋아요! 딴것 쓰다가도 결국 손이 가는것은 챕스틱이나 니베아예요
    구관이 명관인듯합니다ㅎㅎ
  • 어쩌다보니 하프물범 2018/01/16 20:53 #

    네, 니베아도 정말 후회없는 선택 맞는듯합니다! 꼭 맞는 좋은제품 꼭 찾으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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