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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기록_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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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파티_이기갈 에르미타쥬 2008 & 르 브레드 랩 딸기오믈렛 먹을것



이기갈의 와인들은 항상 베스트셀러로 꼽히곤 하며 선물용으로도 직접 마시기에도 무난한 프랑스 론 와인으로 유명한듯. 이날은 에르미타주 2008 년산을 마셨고 역시 너무 맛있게 잘먹음. 적절한 오크향과 풍성한 플럼향의 깊고 부드러운 맛이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곁들여 먹은 르브레드랩의 딸기오믈렛도 조금 유행이 지난감이 있지만 맛있게 잘먹음.

케라스타즈_헤어에센스_공병 바를것



드디어 공병냈다. 케라스타즈 디시플린 케라틴 테르미끄 헤어에센스. 한 2년은 걸린듯하다...

제품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전혀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과 튀지않는 향기. 그리고 (모든 헤어제품이 그렇듯) 효과는 현상유지만 되어도 오케이....

단점은 가격......뷰튜버 ‘회사원’이 면세점 추천템으로 꼽은바 있을만큼 면세점에서 사야 그나마 덜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립밤_챕스틱vs.아이소이 바를것



나이가 든겐지 매트한 립제품들의 부산물인지 모르겠지만 한 두달간 입술이 계속 건조하고 갈라지며 각질이 무수히 생성되었다. 게다가 각질 뜯다가 피를 본적도 있고 심지어 피딱지가 엉겨붙어 며칠간 아랫입술이 심히 보기 안좋았던 적도..

집에 굴러다니던 아이소이 (센시티브 스킨 모이스춰) 립밤을 틈틈이 발랐지만 그때뿐. 궁극적으로는 악순환의 반복. 건조한 입술>갈라짐>립밤투여>각질 팽창>잡아뜯어 각질탈락> 갈라짐> 립밤투여 ..ㅜㅜ

그러다 우연히 회사에서 얻은(..) 챕스틱 (토탈 하이드레이션) 립밤을 바르게 되었고... 광명을 되찾음! 왜인지 각질탈락은 안되고 입술표면이 착 하고 부드러워짐.  진정한 신세계!!

챕스틱은 어렸을때 바르던 빡빡한 제형과 싸구랴 체리냄새의 그것으로 수년간 기억되고 있었으나, 요즘 제품은 유리아쥬 립밤처럼 모두 상향평준화가 된듯하다. 한편 아이소이는 브랜드가 강변하는 만큼 초고퀄의 효능은 아닌듯....



MAC_립스틱 Giddy 바를것

쿨톤(?) 이라고 믿는(?) 나에게 선물한(?) 맥 립스틱 Giddy. 옅고 흰 기운이 많이 도는 핑크색이다. 나에게 착붙이었던 컬러들은 맥의 핑크 누보, 슈에무라 MPK375, 에스쁘아 세레나데. 이런 나에게 Giddy는 원래 입술인듯 립밤바른듯 여리여리하게 어울림(?) ... 진정한 mlbb 인가?!




체험전_어둠속의 대화(Dialogue in the dark) 창작물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의 이유는 이 체험전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므로 자세히 적지 않도록 한다. 100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어떤 이는 어둠 속에서 생동하는 감각에 새로운 눈을 뜰 테고 어떤 이는 감각 하나가 상실되었을 때에 놀라울 정도로 낮아지는 마음의 장벽이 새로울 것이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 더욱 인간다워지는 체험.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기에 아름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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